GMS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박재신목사)가 2023년 5월 18일(목) 오전10시 화성에 있는 GMS 본부에서 미래 청사진세미나 열었다.
서기인 산본양문교회 정영교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회계 새금곡교회 오성환목사가 기도하고 이사장인 양정교회 박재신목사가 마가복음 10장 17~22절 말씀을 중심으로 ‘부족한 그 한 가지’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왕십리교회를 섬기는 부이사장 맹일형목사가 환영사를 한 후 총무로 동은교회를 섬기는 서정수목사가 광고한 후 부이사장으로 춘천성도교회를 섬기는 이정화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쳤다.
이어서 선교사부총장 전철영선교사가 ‘2023 GMS 미래청사진세미나’ 기조강연을 했다. 참석자 소개와 휴식을 갖은 후 미래청사진세미나 Sassion 1이 시작되었다.
부이사장으로 재송제일교회를 섬기는 부이사장 정남호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첫 세미나는 부회계로 평택세교중앙교회를 섬기는 김호성목사가 기도하고 분당중앙교회 최종천목사가 ‘선교사 연금정책 수립의 원칙과 실제’에 대해 발표했다.
강의에 대한 질의 응답을 통해 연금정책에 대한 논의를 마친 후 GMS 식당으로 옮겨 오찬을 나누며 교제했다.
오후1시부터는 부서기로 덕계교회를 섬기는 이찬영목사의 사회로 Sassion 2가 진행되었다. 부회록서기로 동행교회를 섬기는 김일영목사가 기도하고 KPM 홍영화선교사가 ‘KPM의 재정정책과 운용’에 대해 강의했다,
선교사무총장 전철영선교사의 사회로 질의 응답과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발표한 강의와 발표를 중심으로 GMS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