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주다산교회 설립30주년기념,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 및 은퇴감사예배 드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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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산교회 설립30주년기념,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 및 은퇴감사예배 드려

기사입력 2023.05.14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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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설립 30주년을 맞이해 2023513() 오후2시 총회장 권순웅목사가 섬기는 주다산교회가 설립30주년을 맞이해 장로 안수집사 권사 임직 및 은퇴 감사예배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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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인 권순웅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는 평서노회 부노회장인 최홍기장로가 기도하고 평서노회 서기 백광현목사가 고린도전서 159~11절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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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다산교회 새노래성가대가 찬양을 드린 후 증경총회장인 김선규목사가 오직! 하나님의 은혜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권순웅목사의 인도로 은퇴 및 임직식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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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자를 소개했다 안원석장로와 이길섭장로에게 은퇴패를 수여했다. 장로 안수집사 권사로 임직 받는 후보자들을 호명하고 서약을 받았다. 주다산교회 교우들도 서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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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로에 임직하는 네 명에게 안수기도를 하고 가운 착의와 악수례를 했다. 안수 받는 50명의 집사들에게 안수한 후 악수례를 했다. 104명의 권사가 취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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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히 명의로 임직자에게 임직패를 증정했다. 임직 받는 분들을 대표해 김현재장로가 교회에 양낙운장로가 임직자들을 대표해 담임목사에게 교회가 은퇴자들에게 예물을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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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부총회장인 오정호목사가 장로에게, 총회 서기 고광석목사가 안수집사에게, 평서노회장 김정민목사가 권사에게 권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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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롬부흥운동본부장 김진하목사와 평서노회 증경노회장 강정훈목사가 축사했다. 임직자 대표 김현재장로가 답사했다. 임직식 준비위원장 최순식장로가 광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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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서를 마치고 참석자들이 전하세 예수생명이란 찬양을 드린 후 다음세대운동본부장 이성화목사가 축도함으로 모든 순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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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 내가 감사함은 나를 충성되이 여겨 내게 직분을 맡기심이니”(디모데전서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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