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전도부, 총회전도정책포럼 열어 실제적인 강의와 토론 진행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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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부, 총회전도정책포럼 열어 실제적인 강의와 토론 진행 돼

기사입력 2022.12.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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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전도부(부장 오범열목사)2022128()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예수인교회(민찬기목사 시무)에서 총회 전도정책포럼을 열어 실제적인 강의와 토론을 통해 영혼구원을 위한 방향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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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포럼은 오전 1030분 개회예배를 드리면서 시작되었다. 서기 서만종목사가 인도하고 회계 임병재목사가 기도한 후 인도자인 서만종목사가 성경을 봉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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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부장인 오범열목사가 사도행전 18절을 중심으로 설교했다. 오목사는 예수님이 오신 목적이 무엇인지 성령님을 보내주신 이유가 무엇인지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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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 세상에 오신 목적이 전도라는 것이다. 예수님은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찾아오신 것이다. 사도행전 18절을 보면 성령을 보내신 목적도 마찬가지다. 성령이 오시면 권능을 받고 전도자가 되 땅 끝까지 이르러 증인이 되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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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에 전도를 하기 위해서 중요한 것은 찾아가는 것임을 강조했다. 예수님께서 수가성에 가신 이유는 여인을 구원하기 위함이었고 예수님을 만난 여인이 마을로 간 것도 예수님을 전하기 위해서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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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범열목사는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전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도를 위해 포럼에 온 성도들을 격려하면서 영혼을 구원하는 전도자가 되어 하나님의 큰 상급 받기 원한다고 설교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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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목포 사랑의교회 백동조목사가 새로운 전도라는 제목으로 첫 번째 강의를 했다. 포럼에 참석한 성도들이 예수인교회 식당에 모여 맛있는 점심을 먹으며 교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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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강의는 오후 1시부터 시작되었다. 예수믿는교회 마상욱목사가 전도의 핵심역량 이해와 교회의 적용이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선한이웃교회 윤창규목사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통한 부흥전도에 대하여 부흥전도를 통한 전도사역의 실제적인 방법론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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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강의를 마친 후에는 전도부장 오범열목사의 사회로 포럼의 하이라이트인 질의 응답시간을 가졌다. 실제적인 강의 때문인지 큰 도전을 받고 영혼 구원을 위한 뜨거운 대화가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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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부 총무인 윤창규목사의 축도로 총회 정책포럼을 마쳤다. 기념촬영을 하고 임원회를 모여 앞으로 진행할 사업에 대하여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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