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혁실천연대, ‘거룩한 범죄자들’ 긴급 좌담회 열어 기사입력 2022.11.30 21:18 댓글 0 교회개혁실천연대와 기독교반성폭력센터, 뉴스앤조이가 지난 1년 간의 교계 성 범죄 상황을 돌아보며 대처하기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기독교 목회자들에 의한 성 범죄가 매 주 1건 정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어 큰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긴급 좌담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좋은신문은 목회자들과 성을 포함하는 의미의 ‘거룩한 범죄자들’을 주제로 열린 긴급 좌담회를 좋은신문TV를 통해 소개한다. [지용길 기자 jesus1004@paran.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총신 82회 동기들, 전통대로 ·제108회 총회, 총회장 권순웅목사 이임, 오정호목사 취임 감사예배 드려 ·총회 이튿날, 각 위원회 보고를 통해 충남노회와 여성사역자지위향상등 주요 안건 ·총회 사흗날, 외빈과 총회 산하 기관에 대한 소개와 인사. 신학부를 비롯한 상비부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8회 총회 개회예배 드리고 성찬식 가져 ·제107회 총회 샬롬부흥운동 결과보고회 가져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