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혁실천연대, ‘거룩한 범죄자들’ 긴급 좌담회 열어 기사입력 2022.11.30 21:18 댓글 0 교회개혁실천연대와 기독교반성폭력센터, 뉴스앤조이가 지난 1년 간의 교계 성 범죄 상황을 돌아보며 대처하기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기독교 목회자들에 의한 성 범죄가 매 주 1건 정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어 큰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긴급 좌담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좋은신문은 목회자들과 성을 포함하는 의미의 ‘거룩한 범죄자들’을 주제로 열린 긴급 좌담회를 좋은신문TV를 통해 소개한다. [지용길 기자 jesus1004@paran.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마포구, 市 자치구 최초 ‘ ·한국교회총연합, “부활의 생명으로 하나 되는 한국교회가 됩시다”라는 제목으로 ·2024 사학법인 미션네트위크가 정기총회를 열어 ·웨슬리언 교단장협의회 (6개 교단), "웨슬리안교단의 부활절 메세지" 전해 ·김선실 목사 신앙 유산 이어갈 기념 교육관 완공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입장문 발표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