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혁실천연대, ‘거룩한 범죄자들’ 긴급 좌담회 열어 기사입력 2022.11.30 21:18 댓글 0 교회개혁실천연대와 기독교반성폭력센터, 뉴스앤조이가 지난 1년 간의 교계 성 범죄 상황을 돌아보며 대처하기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기독교 목회자들에 의한 성 범죄가 매 주 1건 정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어 큰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긴급 좌담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좋은신문은 목회자들과 성을 포함하는 의미의 ‘거룩한 범죄자들’을 주제로 열린 긴급 좌담회를 좋은신문TV를 통해 소개한다. [지용길 기자 jesus1004@paran.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총회 충청협의회 제29회 정 ·개혁측 총회 산하 중앙노회, 오석봉장로를 목사로 임직 감사예배 드려 ·선거 여론조사 읽기/지용근(목회데이터연구소 대표, 전 한국갤럽 연구본부장) ·총신 신학대학원 제94회, 속초 체스터톤즈(호텔)에서 부부수양회 열어 ·한기총 찾은 민주당 의원들 “차별금지법 추진 계획 없다” ... 송기헌·이용선 의 ·서울서북지역장로회연합회, 남양주 종합체육센터에서 체육대회 열어 ... 종합우승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