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개혁실천연대, ‘거룩한 범죄자들’ 긴급 좌담회 열어 기사입력 2022.11.30 21:18 댓글 0 교회개혁실천연대와 기독교반성폭력센터, 뉴스앤조이가 지난 1년 간의 교계 성 범죄 상황을 돌아보며 대처하기 위한 좌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한 해 동안 기독교 목회자들에 의한 성 범죄가 매 주 1건 정도 발생한 것으로 파악되어 큰 우려를 낳고 있는 가운데 긴급 좌담회를 개최하게 된 것이다. 좋은신문은 목회자들과 성을 포함하는 의미의 ‘거룩한 범죄자들’을 주제로 열린 긴급 좌담회를 좋은신문TV를 통해 소개한다. [지용길 기자 jesus1004@paran.com]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바른언론- 좋은신문 & xn--z92b13l8xd2pb.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윤석열 폭정종식 그리스도 ·(사)한국장로교총연합회, “샬롬부흥” 주제로 제42대 대표회장 취임 감사예배 드 ·동교동 사저 품은 ‘김대중길’, 사저와 도서관 위치에 김대중 대통령 업적 담은 ·국제선교연맹(UNITED MISSION), 미션 세계총회로 세계 선교단체와 선교사들의 구심점 ·성경의 권위를 지키는 개혁신학의 요람, 총신대학교 “총신사랑 감사와 후원의 밤 ·한국기독교부흥협의회 제56대 대표회장 이승현목사 이취임 감사예배 드려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