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교총 울진 사랑의 집 짓기 신청한 52가구 전체 대상자로 선정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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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총 울진 사랑의 집 짓기 신청한 52가구 전체 대상자로 선정 발표

-6월 말까지 모금 마감, 추후 사업은 한국해비타트가 진행-
기사입력 2022.06.18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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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총연합 사랑의 집짓기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14일 홈페이지를 통해 울진 사랑의 집 짓기 사업 대상가구로 모두 52가구를 선정 발표했다. 이에 앞서 추진위는 지난 523일부터 울진신문 등을 통해 대상자 신청을 공고하고, 68일부터는 견본주택 개관식을 시작으로 11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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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추진위는 1차분으로 35가구를 선정하고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었으나, 산불피해 가구 중 자기 소유 지번 거주자와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장애인 가정 및 지역교회 목회자 추천 가구, 일반 가구 순으로 신청을 받았다.

 

그 결과 모두 55가구가 기한 내 접수하였고, 그 가운데 택지를 마련하지 못한 3가구를 제외한 52가구에 대하여 시공에 들어가기로 했다. 추진위는 신청공고에서 1차분 35가구를 선정하고, 추가로 선정이 필요한 경우 1차 신청자를 대상자로 선정할 수 있음을 명시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하여 본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는 전체 신청자가 52가구이기 때문에 신청한 모든 가구를 대상자로 선정하여 공사를 진행할 것이다.

 

이에 따른 모금은 6월 말까지 완료하고, 공사 진척에 따라 8월부터는 입주하게 될 것이라고 밝히고, “모금에 협조해준 기업과 교단과 교회에 감사를 드리며, 무엇보다 지역에서 대상자 선정을 위해 수고해준 울진기독교연합회와 울진 지역에서 생활하는 모든 분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며, 마을공동체 회복이라는 본래의 목표가 잘 이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교총과 이번 사업을 협력하고 있는 한국해비타트는 신청자 중에서 택지가 마련되지 않는 3가구를 포함해 추가신청을 받아 최소 10가구 정도는 추후 대상 가구로 지정하여 주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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