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잔디밭 공연장 열기로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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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밭 공연장 열기로 채웠다

-2022 치유와 평화를 위한 수원평화음악회, 음악 통해 평화 메시지 전달-
기사입력 2022.06.13 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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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회복을 위한 2022 평화음악회-수원(이하 수원평화음악회)11() 20, 수원제1야외음악당에서 무료콘서트로 열렸다.

 

이날 수원평화음악회는 6.25 전쟁 72주년 기념 및 우크라이나 전쟁종식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개최되었으며, 해당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이 주최하며, ()더불어배움이 주관하였으며, 수원특례시와 수원특례시기독교총연합회가 협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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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소속의 수원시립합창단의 연주를 시작으로 가수 노사연, 조성모, 조정민, 송봉수, 테너 류정필, 소프라노 고루다의 등의 연주로 1만여 명의 시민들에게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연주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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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평화음악회는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나가야 할 평화의 길, ‘마음을 잇는 길이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수원제1야외음악당을 찾은 시민들은 객석부터 객석 뒤로 이어진 잔디밭 광장에 가족단위로 삼삼오오 모여 핸드폰 손전등 모드로 공연에 응답하며 서로의 마음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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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에 참여한 모두가 음악이 선사하는 즐거움 속에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는 시간이었다.

 

한교총 대표회장 류영모 목사는 여전히 전쟁의 고통 속에 평화를 원하는 곳이 있다인류가 함께 걸어가야 할 그 평화의 길, 화합의 길을 함께 걸어가자고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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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관사인 더불어배움 회장 이영훈 목사는 평화음악회가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건넬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우리가 함께 만드는 이 작은 평화의 물결이 계속해서 퍼져나가기를 바란다고 축하와 응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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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와 평화를 위한 2022 평화음악회는 수원을 시작으로 부산과 제주까지 이어지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연주인만큼 대중들에게 친숙한 음악을 연주곡으로 선정하며, 각 지역특색에 맞는 주제를 통해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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