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오직 성령으로 비우고 채우고 흘러넘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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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성령으로 비우고 채우고 흘러넘치라

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부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 6일 개최
기사입력 2022.06.01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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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들의 성령 축제 ‘2022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THE HOLY SPIRIT FESTIVAL, 606성회)’66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열린다. 코로나192019년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이번 페스티벌은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에베소서 518를 주제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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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성회는 교파를 초월해 비우다, 채우다, 흘러넘치다.”3개 파트로 나눠 진행된다. 기독 청년들의 연합과 정체성 확립, 성회를 통한 치유와 회복, 성령 충만과 영적 성장 실현 등을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성회는 이영훈 목사(여의도순복음교회)와 강은도 목사(더푸른교회)가 주강사로 말씀을 선포한다. 이와 더불어 찬양은 아가파오 워십, 아이자야 씩스티원, 팀 조슈아 등이 주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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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성회를 앞두고 흘려보내는 사랑으로, 우크라이나에 사랑을 전해주세요라는 우크라이나 후원 프로젝트가 진행 중이다. 606성회에서 처음 시도되는 홀스타운(2022 THE HOLY SPIRIT TOWN)’도 눈길을 끈다.

 

이 프로그램은 기도원 곳곳에 달란트 별 사업장 부스를 마련해 청년들이 다양한 사업장을 체험함으로써 사회 진출의 장을 모색하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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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청년국장 강신호 목사는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아 사랑으로 서로를 섬기며 은혜로 606성회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12개 분과 140여 명의 606성회 서포터즈가 3년 만에 열리는 성회를 준비하는 만큼 코로나19 이후 새롭게 시작되는 성회에 많은 은혜와 치유, 회복과 성장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 2019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열린 더 홀리 스피릿 페스티벌(606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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