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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뉴스 검색결과

[문화]기독신보 창간25주년 및 기독신보 지령500호 기념 감사예배

기독신보(대표 겸 편집인 김만규목사)가 2022년 7월 14일(목) 오전 11시 30분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한국상담선교연구원에서 기독신보 창간 25주년과 지령 500호 발행을 기념하는 감사예배를 드렸다. 한국장로교사학회 회장으로 기...

지용길|2022-07-14

[문화]총회 이슬람대책위원회, 전문위원 위촉식 가져

총회 이슬람 전문위원 위촉식 및 정책간담회가 2022년 3월 10일(목) 오후2시 총회회관 2층 여전도회 예배실에서 총회 이슬람대책위원회(위원장 이창수목사) 주최로 열렸다. 진용훈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예배는 위원회 서기 김신근목사가 성경 ...

지용길|2022-03-11

[문화]총회를 개혁하라.-1.총회 개혁 무엇이 먼저인가?

‘미다스의 손인가?’ 만지는 것마다 금으로 변하게 한다는 그리스신화에 나오는 손 이야기다. 전에 ‘마이더스의 손’ 또는 ‘마이다스의 손’이라 했지만 미다스(Midas)의 미국식 발음으로 표준국어대사전에는 ‘미다스’로 되어 있다. 원래 미다스의 ...

지용길|2022-01-24

[정치]선지자(先知者)와 후지자(後知者), 한국교회 지도자들은 무엇인가?

기독교 지도자인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지자의 성격이 강하다. 현대교회의 목사에게도 예수 그리스도의 3중직인 왕과 제사장과 선지자의 사역이 일정부분 주어졌다. 그 중 가장 중요하고 적절한 직무가 선지자라는 말이다. 자기 정체성이 목...

지용길|2021-10-04

[문화]전광훈 이단정죄 가로막는 보이지 않는 손 누구인가?

대한예수교장로회 제105회 총회가 열린지 두 달 여가 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총대들을 분산하고 일정을 단축하는 등 정상으로 진행할 수 없었던 것은 아쉬움으로 남는다. 일각에서는 일정 단축이나 절차적인 문제를 제기하며 불법총회라 비판하기...

지용길|2020-11-27

[정치][평화나무] 김종준 총회장,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이번 주 중 고소키로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김종준 총회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피소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월 15일까지의 모니터링을 근거로 평화나무(이사장 김용민)가 김종준 총회장을 비롯한 12명을 고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최근 몇 년간 한국교회는 ...

지용길|2020-03-16

[문화]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자격, 막말, 모욕, 그리고 신성모독

한기총이 총회를 열었다. 대표회장 후보에 전광훈이 다시 출마했다. 후보자격을 심사하는 선거관리위원장 길자연목사는 전광훈이 대표회장 후보에 문제가 없다고 결정했다. 전광훈은 막말은 물론 성도모욕, 여성 성희롱성 발언을 어록으로 남겼다. "...

지용길|2020-02-01

[정치]전광훈 회장의 시국선언 논란에 대한 토론회

사단법인 한국언론회가 주최한 토론회가 열렸다. 한국교회는 한기총 전광훈 대표회장의 시국선언으로 교회와 세상으로부터 지탄을 받아왔다. 대표성 없는 전광훈 목사의 한국교회 도용으로 인한 현 상황이기에 토론회에 대한 관심이 많았다. 지난 번,...

지용길|2019-07-03
기독교 뉴스 검색결과

[예장 합동]총회 샬롬부흥운동본부, 하이원리조트서 샬롬부흥 SEVEN UP 교회세미나 열어

총회 샬롬부흥운동본부가 2023년 4월 24일(월)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리조트에서 한국교회의 새로운 부흥을 위한 ‘샬롬부흥 SEVEN UP 교회세미나’를 열었다. 총회장 권순웅목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

지용길|2023-04-25

[예장 합동]용천노회 총회 부회록서기 후보에 김종철목사 추천하고 신임 노회장에 채수영목사를 선출하는 등 회무처리 해

용천노회(노회장 이윤호목사)가 2023년 4월 10일(월) 오전10시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세광교회에서 제181회 정기회를 열어 총회 부회록서기에 김종철목사를 추천하고 신임 노회장에 채수영목사를 선출하는 등 회무를 처리 했다. 총회 부회록...

지용길|2023-04-14

[한국교회]남부전원교회 박춘근목사, 17년 사역을 끝으로 조기 은퇴감사예배 드려

박춘근목사가 2022년 12월 18일(주일) 오전11시 경기도 평택시에 위치한 남부전원교회를 조기은퇴를 하면서 감사예배를 드렸다. 정년까지 사역하면 얼마든지 원로목사가 될 수 있는 20년을 넘기고도 남지만 스스로 조기은퇴를 선택한 것이다. 박목...

지용길|2022-12-21

[예장 합동][총신총회기자 공동취재단]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 제59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열려

총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2022년 5월 9일(월) 강원도 홍천에 있는 소노캄 비발디파크에서 목사 장로 2천여 명이 회집된 가운데 개회되었다. 개회예배에서 총신대학교 전 총장인 정성구목사는 히브리서 11장 24~26절을 본문으로 ‘개혁교회의 꿈’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정목사는 신앙의...

지용길|2022-05-10

[예장 합동]제106회기 제2차 총회실행위원회 열어 안건 처리해

총회 실행위원회가 열렸다. 2022년 3월 24일(목) 오전11시 총회회관2층 여전도회 예배실에서 제106회기 제2차 총회실행위원회를 열어 주요 현안 문제를 처리했다. 총회서기 허은목사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서 회계 홍석환장로가 기도하고 회록...

지용길|2022-03-26

[통합/고신/합신]좋은신문이 하나님 앞에, 그리고 한국교회와 독자들에게 사과드립니다.

좋은신문 지용길목사입니다. 저는 안양대학교를 나왔다는 교계의 S기자와 불편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우식총무 재직시 기자들이 함께 총무실에 모여 대화를 나누던 중 S기자가 아버지뻘 되는 총회소속 목사이고 언론 기자인 K목사에게 조롱과 반말...

지용길|2021-12-19

[사이비/이단/타종교]이단의 미혹,한국교회는 속지말아야

----------------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인 1990년 봄 전도를 하던 중 50대로 보이는 여성을 만났다. 예수님을 믿는지 물어보니 전도관에 다닌다고 했다. 당시 전도관의 교주인 박태선은 90년 2월 7일 사망한 상황이었다. 전도관을 다녔을지라도 하나님이라던 ...

지용길|2020-09-16

[사이비/이단/타종교]전광훈은 선지자인가?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인물이 누굴까? 신앙적으로나 인격적으로 가장 귀감이 되는 사람을 생각할 것이다. 완전하거나 의로운 존재는 아닐지라도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옥한흠 목사나 한경직 목사를 떠올릴 수 있다. 살아있는 사람 중에는 어떤 사람...

지용길|2020-09-08

[예장 합동]의견을 듣겠다는 공청회, 다양한 의견은 없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제104회 총회에 올라온 헌의안을 받아들여 (항존직) 정년연구를 위한 “정년연구위원회”(위원장 고영기 목사)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설문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공표했다. 70세 정년에 대해 현행유지가 정년 연장보다 10%...

지용길|2020-04-22

[예장 합동]성경은 여성목사 안수를 반대하는가?

디모데전서 2장 11~15절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서론> 할렐루야! 오늘은 성탄절을 기다리는 대강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대강절은 성탄절을 앞두고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는 예수님을 바라며 기다리...

지용길|2019-12-08

[예장 합동]제56회 전국 목사장로기도회

[개회예배 설교] 성경본문 룻기 1장 20~22절 기도회의 주제-일어나 함께 희망으로... 설교-총회장 이승희 목사 내가 풍족하게 나갔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비어 돌아오게 하셨느니라. 여호와께서 나를 징벌하셨고 전능자가 나를 괴롭게 하셨거늘 너희가 어...

지용길|2019-05-13

[예장 합동]믿습니까? 아멘하세요. 아멘!

기독교인이라면 아멘이란 말을 많이 들었을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이나 약속, 축복에 대하여 성도들은 아멘으로 화답한다. 성경은 고린도후서 1장 20절에서 “하나님의 약속은 얼마든지 그리스도 안에서 예가 되니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아멘 ...

지용길|2018-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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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해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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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검색결과

[정준모목사의 [흘러넘치는 영혼의 샘터]]이단의 세계화, 이단의 선교화에 극히 주의합시다.

서론) 주께서 말세를 대처할 경계의 말씀을 주시길, 마가복음 13:22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NIV For false Christs and false prophets will appear and perform signs and miracles to dec...

정준모목사|2022-08-17

[황선우교수의 특별기고]구약성경의 동성애(퀴어신학의 구약해석 비판)-2

좋은신문은 지난 6월 29일자 [구약성경의 동성애(퀴어신학의 구약해석 비판)-1 소돔의 죄는 동성애가 아니라 집단 성폭력인가?]에 이어 총신대학교 황선우교수의동성애 금지명령은 구약시대의 남자에 한정되는가?'를 연재한다. ...

황선우교수|2022-07-21

[김민순목사의 강단]마가복음 (4) 막 1:21-34절 하나님 나라의 권세

미국 갈릴리 한인장로교회 김민순목사 설교 1. 최고의 선생님과 최악의 선생님3주 전에 고등학교 동창이 미국을 방문했습니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 함께 다닌 수원의 유신고등학교 힘들었던 고등학교 3학년 시절 같은 반 친구였습니다. 30년이 지난 후...

지용길|2022-04-11

[김민순목사의 강단]마가복음 (3) 막 1:12-20절 / 예수님의 하나님 나라 사역

미국 갈릴리 한인장로교회 김민순목사 설교 1. 눈물과 억울함이 없는 공평과 정의의 하나님의 나라'2022년 베이징 올림픽이 지난 2월 4일부터 시작이 되었습니다. 한국이 제일 잘하는 종목인 쇼트트랙에서 주최국 중국의 편파편정으로 우리 나라 선...

지용길|2022-03-30

[김민순목사의 강단]마가복음 1장 1~11절 /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증인

1. 초대교회의 경이로운 성장 지난 주간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모임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마가복음 1장 1-11절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좋은 모임 시간이 되셨는지요? 말씀을 나누시면서 어떤 말씀이 우리 삶을 돌아보게 하며, 가장 마음에 남으셨...

지용길|2022-03-23

[정준모목사의 [흘러넘치는 영혼의 샘터]]정준모교수의 [리바이벌 & 힐링 메시지]-봄이 열리는 계절에 진단해 보는 나의 믿음(2)

그녀는 온전히 주님을 믿고 신뢰하는 믿음의 소유자였습니다. 이 여인에게는 말할 수 없는 인생의 숙제와 고통이 있었습니다. 그 고통은 자신의 사랑하는 딸의 병이었습니다. 그 숙제는 의학적으로 해결될 수 없는 불치병이었습니다. 더군다나 그 병은 끔찍...

정준모|2022-03-19

[김민순목사의 강단]마가복음 1장 1절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미국 갈릴리 한인장로교회 김민순목사 설교 1. 커피브레이크 소그룹 2022년을 시작하면서 커피브레이크 첫 소그룹 모임을 시작했습니다. 인도자/부인도자 12명의 모임과 나이별로 모이는 남성 2그룹, 여성 2그룹, 시니어, 청년부의 6개 ...

지용길|2022-03-17

[정준모목사의 [흘러넘치는 영혼의 샘터]]정준모 목사의 [리바이블 & 힐링 메시지] 진보주의 교회를 경계하라

크로스워크(crosswalk)에 투고된 알리사 칠더스(Alisa Childers)의 “여러분의 교회가 진보적 기독교로 나아가고 있다는 5가지 신호”(5 Signs Your Church Might be Heading Toward Progressive Christianity)을 요약 소개하고자 한다. 투고자는 최근 자신의 가족이 나가는 교회가 진...

정준모|2022-02-04

[정준모목사의 [흘러넘치는 영혼의 샘터]]팬더믹 시대, 인내로 위기를 기회로 만듭시다.

시작하는 말) 코로나 발병의 연수가 벌써 3년째 접어들기 시작합니다. 요즈음 우리 인생의 삶이 마치 새장에 갇혀 자유를 잃고 어느덧 마음껏 창공을 나를 날개깃은 접은 새와 같습니다. 특히, 지난 해 한국 방문시 2주간 두문불출(杜門不出) 동안에 삶...

정준모|2022-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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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을 듣겠다는 공청회, 다양한 의견은 없어.

대한예수교장로회총회가 제104회 총회에 올라온 헌의안을 받아들여 (항존직) 정년연구를 위한 “정년연구위원회”(위원장 고영기 목사)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설문조사를 진행해 그 결과를 공표했다. 70세 정년에 대해 현행유지가 정년 연장보다 10%...

지용길|2020-04-22

한기총 대표회장 후보자격, 막말, 모욕, 그리고 신성모독

한기총이 총회를 열었다. 대표회장 후보에 전광훈이 다시 출마했다. 후보자격을 심사하는 선거관리위원장 길자연목사는 전광훈이 대표회장 후보에 문제가 없다고 결정했다. 전광훈은 막말은 물론 성도모욕, 여성 성희롱성 발언을 어록으로 남겼다. "...

지용길|2020-02-01

성경은 여성목사 안수를 반대하는가?

디모데전서 2장 11~15절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구원을 얻으리라.> <서론> 할렐루야! 오늘은 성탄절을 기다리는 대강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대강절은 성탄절을 앞두고 우리를 구원하러 오시는 예수님을 바라며 기다리...

지용길|2019-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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