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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교사와 전도자를 세우는 샬롬부흥 (다음단계) 세미나
다음세대교사와 전도자를 세우는 샬롬부흥 (다음단계) 세미나
총회 다음세대부흥목회운동본부가 2022년 6월 20일(월) 오전 10시 30분 본부장인 부총회장 권순웅목사가 섬기는 주다산교회에서 교사와 전도자를 세우는 샬롬부흥 (다음단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음세대부흥목회운동본부 서기인 강진상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신앙고백 후 찬송 183장을 부른 후 회계 이해중장로가 대표로 기도했다. 총무 김호겸목사가 사도행전 3장 1~10절을 봉독한 후 본부장인 권순웅목사가 ‘샬롬 부흥~ 교회여 다음세대여 일어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교육전도국장 노재경목사가 광고한 후 GMS이사장 이성화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제2부 시상식이 이어졌다.본부장 권순웅목사가 우수모범교회 4곳과 우수교사 소감문 15교회 39명이 수상했다. 우수모범교회는 권순웅목삭가 시무하는 주다산교회, 배만석목사가 시무하는 사랑스러운교회, 강진상목사가 시무하는 평산교회, 그리고 이성화목사가 섬기는 부천서문교회가 수상했다. 우수교사 소감문은 김근임목사가 시무하는 금호소망교회 김민욱선생을 비롯해 김지연 이순자 문지혜 손지희 신호용 심정우 이민정 장지숙 정연인 곽은경 권미선 김다은 이희진 홍수진 배정화 백여진 이예성 최계자 장인혜 조은정 곽성순 이한아 박지훈 양주현 심지혜 천지영 김은영 이경희 고결미 허승은 김태희 장승희 권자현, 강진영 김보나 김화교 나윤정 한지혜씨가 수상했다. 본격적인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주다산교회 권순웅목사가 “샬롬부흥! 교회여 다음세대여 일어나라”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라영환교수가 ‘개혁주의 세계관에서 바라본 샬롬과 부흥에 대해 강의했다. 점심식사 후 오후에는 실제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승도목사가 어린이 청소년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축구를 통한 다음세대 전도 부흥’에 대해 강의했다. 장윤재목사도 ‘작은 도서관 운동을 통한 다음세대 회복’에 대해 강의했다. 마지막 6강은 ‘샬롬・축복전도로 부흥하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107회기 총회의 주제인 샬롬과 축복에 대한 성경적인 배경을 살펴보았다. 또 오후에 진행된 세 번의 강좌는 사역 현장에서 이루어진 실제적인 강의여서 좋았다. 운동이나 예술, 그리고 작은도서관을 통해 접촉점을 찾을 수 있고 잘 운영될 경우 확장성이 있기에 교회와 이웃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중소교회 목회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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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교사와 전도자를 세우는 샬롬부흥 (다음단계)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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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 다음세대부흥목회운동본부가 2022년 6월 20일(월) 오전 10시 30분 본부장인 부총회장 권순웅목사가 섬기는 주다산교회에서 교사와 전도자를 세우는 샬롬부흥 (다음단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음세대부흥목회운동본부 서기인 강진상목사의 사회로 시작된 제1부 예배는 신앙고백 후 찬송 183장을 부른 후 회계 이해중장로가 대표로 기도했다. 총무 김호겸목사가 사도행전 3장 1~10절을 봉독한 후 본부장인 권순웅목사가 ‘샬롬 부흥~ 교회여 다음세대여 일어나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교육전도국장 노재경목사가 광고한 후 GMS이사장 이성화목사가 축도함으로 예배를 마치고 제2부 시상식이 이어졌다.본부장 권순웅목사가 우수모범교회 4곳과 우수교사 소감문 15교회 39명이 수상했다. 우수모범교회는 권순웅목삭가 시무하는 주다산교회, 배만석목사가 시무하는 사랑스러운교회, 강진상목사가 시무하는 평산교회, 그리고 이성화목사가 섬기는 부천서문교회가 수상했다. 우수교사 소감문은 김근임목사가 시무하는 금호소망교회 김민욱선생을 비롯해 김지연 이순자 문지혜 손지희 신호용 심정우 이민정 장지숙 정연인 곽은경 권미선 김다은 이희진 홍수진 배정화 백여진 이예성 최계자 장인혜 조은정 곽성순 이한아 박지훈 양주현 심지혜 천지영 김은영 이경희 고결미 허승은 김태희 장승희 권자현, 강진영 김보나 김화교 나윤정 한지혜씨가 수상했다. 본격적인 세미나가 시작되었다. 주다산교회 권순웅목사가 “샬롬부흥! 교회여 다음세대여 일어나라”란 제목으로 설교하고 라영환교수가 ‘개혁주의 세계관에서 바라본 샬롬과 부흥에 대해 강의했다. 점심식사 후 오후에는 실제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승도목사가 어린이 청소년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축구를 통한 다음세대 전도 부흥’에 대해 강의했다. 장윤재목사도 ‘작은 도서관 운동을 통한 다음세대 회복’에 대해 강의했다. 마지막 6강은 ‘샬롬・축복전도로 부흥하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제107회기 총회의 주제인 샬롬과 축복에 대한 성경적인 배경을 살펴보았다. 또 오후에 진행된 세 번의 강좌는 사역 현장에서 이루어진 실제적인 강의여서 좋았다. 운동이나 예술, 그리고 작은도서관을 통해 접촉점을 찾을 수 있고 잘 운영될 경우 확장성이 있기에 교회와 이웃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중소교회 목회자들의 관심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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